봄에 심는 작물 3월 4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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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 심는 작물 3월 4월 5월

 

봄 텃밭은 “씨앗(파종)”과

“모종(정식·아주심기)”이 동시에 움직이는 계절입니다.

같은 작물이라도 씨앗으로 시작하면 ‘파종’, 모종을 사서 심으면 ‘정식(아주심기)’이고, 심는 작물은 보통 둘을 모두 포함하는 말로 쓰입니다. 농촌진흥청 자료에서도 씨앗 직파 작물과 모종 정식 작물을 구분해 안내하고 있어요.

 

봄에 심는 작물 3월 4월 5월은  지역 안에서도 해안/내륙·고도에 따라 1~3주 정도는 앞뒤로 흔들립니다. 그래도 “어떤 달에 뭘 시작할지”는 이 정도 표로 잡아두면, 봄이 훨씬 반갑겠지요. 

 

봄에 심는 작물 3월 4월 5월

 

🌱 ‘씨앗’과 ‘모종’은 이렇게 다릅니다

  • 씨앗(파종/직파): 상추·쑥갓·열무·시금치·엇갈이배추·콩·강낭콩·옥수수처럼 씨앗을 뿌려 키우는 방식이 흔합니다.
  • 모종(정식/아주심기): 고추·토마토·가지·오이·호박·고구마처럼 모종으로 시작하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드는 편입니다.
  • 모종 재배 캘린더 예시(3~5월): 양배추·배추·브로콜리·근대·당귀·미나리·부추·상추·샐러리 같은 작물을 “아주심기(모종)”로 잡아 안내합니다.

🌱 시작 전에 10초 점검 체크

  • 밤 기온이 5℃ 아래로 자주 떨어지면: 잎채소·감자 위주로, 열매채소(고추·토마토 등)는 모종이라도 늦추는 편이 좋습니다.
  • 뿌리채소(당근·무류)는 옮겨심기 과정에서 뿌리가 상하면 모양이 틀어질 수 있어 직파가 기본으로 많이 안내됩니다.
  • 완두는 남부는 2월 파종, 중부는 3월 파종이 적절하다는 안내가 있어 지역 차이를 설명할 때 예시로 쓰기 좋습니다.
  • 감자는 남부가 3월 상~중순 정식, 중부는 3월 하순~4월 상순 정식 안내가 있어 “남부가 더 빠르다”를 깔끔하게 보여줍니다.

 

 

 

 

🌱 봄에 심는 작물 중부 (3월·4월·5월 / 씨앗·모종)

중부는 3월에 욕심내면 밤공기에게 한 번 뒤통수 맞습니다. 3월은 ‘차가운 작물로 시작’, 4월은 ‘확장’, 5월은 ‘여름작물 출발’ 이 리듬이 가장 깔끔합니다.

 

 

씨앗(파종/직파) 모종(정식/아주심기) 메모
3월 시금치·쑥갓·열무·아욱·근대(직파)
완두(직파) :
당근(직파)
상추(모종/직파 모두 가능) 
양배추·배추·브로콜리(모종 아주심기 시작) :
밤 기온이 관건입니다. 비닐·터널 있으면 선택지가 늘어납니다.
4월 옥수수(이른 파종 가능) :
강낭콩·완두 추가 파종
열무·상추 ‘2주 간격’로 이어심기
감자(3월 하순~4월 상순 정식 흐름) :
양배추·브로콜리·상추 모종 정식 확대 :
상추·열무는 ‘조금씩 자주’가 맛과 수확량을 둘 다 챙깁니다.
5월 콩·강낭콩·옥수수 본격 파종 :
들깨·참깨(기온 올라가면)
고추·토마토·가지·오이·호박 모종 정식(본게임) 
고구마 순(늦봄에)
5월은 ‘열매채소의 출근일’입니다. 모종은 바람막이만 해줘도 표정이 달라집니다.

 

 

 

 

 

🌱 봄에 심는 작물 남부 (3월·4월·5월 / 씨앗·모종)

남부는 봄이 한 발 먼저 와서, 같은 작물이라도 ‘중부보다 2~4주 앞서’ 움직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두는 남부 2월 파종, 중부 3월 파종 안내가 있어 남부의 빠른 스타트를 설명하기 좋습니다. :

씨앗(파종/직파) 모종(정식/아주심기) 메모
3월 시금치·열무·쑥갓·상추 직파 
완두 직파(남부는 빠르게 가능) 
옥수수 ‘이른 파종’도 도전 가능
감자(남부는 3월 상~중순 정식 안내) 
양배추·브로콜리·상추 모종 정식 
따뜻해 보여도 늦서리는 남부도 들어옵니다. 모종은 밤만 보호해도 충분합니다.
4월 콩·강낭콩·옥수수 파종 본격 
열무·상추 이어심기
고추·토마토·가지 모종(따뜻한 곳은 시작 가능) 
오이·호박 모종(시설/바람막이 있으면)
바람이 강한 날만 조심하면, 남부는 작물 선택 폭이 넓습니다.
5월 콩·옥수수 ‘추가 파종’으로 수확 분산
들깨·참깨 파종 적기
고추·토마토·오이·호박 모종 정식(메인 타이밍) 
고구마 순 정식
남부 5월은 ‘성장 속도’가 빨라서, 지주·유인 준비를 미리 해두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 봄에 심는 작물 강원도 (3월·4월·5월 / 씨앗·모종)

 

강원도는 지역 안에서도 차이가 큽니다. 춘천·원주권과, 산간·고랭지는 봄의 문턱이 다르죠. 북부지역 작물의 파종적기를 3월 말로 제시한 자료도 있어 “강원은 늦춰 잡는다”는 원칙을 설명하기 좋습니다. 

씨앗(파종/직파) 모종(정식/아주심기) 메모
3월 (따뜻한 곳) 시금치·쑥갓·열무 소량 직파
(산간/서리 잦은 곳) 실내 육묘 시작
상추 모종은 ‘날씨 봐가며’
양배추·브로콜리 모종도 늦서리 있으면 보류
강원 3월은 “준비의 달”로 잡아도 실패가 적습니다.
4월 시금치·열무·상추 직파 확대
완두(기온 오르면)
감자 정식(강원은 보통 중부보다 늦춰 잡기) 
양배추·브로콜리 모종 정식 시작 
“땅이 차갑다” 싶으면 하루 이틀 미루는 쪽이 이득입니다.
5월 옥수수·콩·강낭콩 파종
들깨·참깨 파종(기온 안정 시)
고추·토마토·오이·호박 모종 정식(강원은 5월이 주무대) 강원은 5월부터가 진짜 봄입니다. 모종은 바람막이를 꼭 챙겨주세요.

 

🌱 제주도 봄에 심는 작물 (3월·4월·5월 / 씨앗·모종)

 

제주는 달력이 한 장 앞에 있습니다. 제주 농업기술원 자료에서도 봄재배 작형에서 “육묘 12~1월, 정식 2월, 수확 4~5월”처럼 본토보다 이른 흐름이 제시됩니다. 그래서 3~5월은 ‘심는 달’이면서 ‘수확이 섞이는 달’이 되기도 해요.

씨앗(파종/직파) 모종(정식/아주심기) 메모
3월 상추·열무·쑥갓 직파
옥수수 이른 파종 가능
양배추·브로콜리·배추 모종 정식 활발
(밭에 따라) 고추·토마토도 이른 정식 가능
바람이 변수입니다. 따뜻해도 바람이 작물을 긴장시킵니다.
4월 콩·강낭콩·옥수수 파종 확대
열무·상추 이어심기
고추·토마토·가지·오이·호박 모종 정식(본격 4월부터는 성장 속도가 빨라서 지주 세우는 타이밍을 놓치기 쉽습니다.
5월 콩·옥수수 추가 파종(수확 분산
들깨·참깨 파종
여름작물 모종 정식 마무리 + 관리 집중 제주는 “심는 재미”와 “거두는 재미”가 겹치기도 합니다. 바람과 수분만 잡아주면 표정이 밝아집니다.

 

 

 

 

🌱 봄에 심는 작물, 씨앗과 모종은 뭐가 다른가요

봄 텃밭에서 “심는다”는 말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씨앗을 뿌리면 파종이고, 모종을 밭에 옮겨 심으면 정식입니다. 씨앗은 시작이 가볍고 비용도 적지만, 초반 관리에 따라 결과가 크게 흔들립니다. 모종은 이미 어느 정도 자라 있어서 속도가 빠르고 수확이 안정적으로 나오는 편이라 초보에게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은 간단합니다. 씨앗은 ‘많이 심고 솎아내는 작물’에 강하고, 모종은 ‘열매를 맺는 작물’에 강합니다.

 

🌡 3~5월은 달력보다 ‘밤기온’이 최종 권한자입니다

봄은 낮에 웃고 밤에 장난칩니다. 낮에는 반팔처럼 따뜻하다가, 밤에는 서늘하게 내려앉는 날이 반복되죠. 그래서 3~5월 텃밭은 날짜보다 밤기온, 땅의 차가움(지온), 늦서리 여부를 보고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잎채소는 비교적 추위에 버티는 편이라 3월부터 시작할 수 있지만, 고추·토마토 같은 열매채소는 같은 3월이라도 “심을 수 있는 날”이 거의 없습니다. 봄 텃밭은 달력이 아니라 기온이 이끄는 이야기입니다.

 

 

 

🧺 씨앗이 편한 작물 vs 모종이 편한 작물(초보 기준)

씨앗으로 시작하기 좋은 작물은 상추·열무·쑥갓·시금치처럼 발아가 빠르고 실패해도 다시 뿌리기 쉬운 쪽입니다. 반대로 고추·토마토·가지·오이·호박은 모종이 훨씬 편합니다. 씨앗으로도 가능하지만, 발아 온도와 초기 관리가 까다로워서 초반에 지치기 쉽습니다. “처음 텃밭을 시작하는데 성취감을 빨리 얻고 싶다”면, 잎채소는 씨앗으로, 열매채소는 모종으로 잡으면 흐름이 좋아집니다.

 

 

🧤 3월에 많이 망하는 이유 5가지(그리고 대처)

3월 실패의 1번은 물이 아니라 온도입니다. 씨앗은 싹이 나오기 전까지 조용히 버티지만, 모종은 추위를 바로 티 냅니다. 바람이 강한 날에 정식하면 잎이 상하고 뿌리가 자리 잡는 속도가 늦어집니다. 또 밭이 축축한 상태에서 씨앗을 뿌리면 흙이 뭉치고 발아가 들쭉날쭉해질 수 있습니다. 3월은 욕심을 줄이고, 잎채소 중심으로 시작하며, 모종은 4월 이후로 넘기는 편이 결과가 예쁩니다.

 

🌱 마무리: 봄 텃밭은 ‘달력’보다 ‘밤기온’이 최종 결정권자입니다

씨앗은 용감하고, 모종은 솔직합니다. 씨앗은 참고 버티고, 모종은 “추워요”를 바로 표정으로 말하죠. 그래서 3~5월은 씨앗(잎채소·콩·옥수수 등)으로 리듬을 만들고, 모종(고추·토마토·오이·호박 등)으로 수확의 큰 그림을 그리는 계절로 잡는 편이 글도, 텃밭도 가장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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